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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LED로 저탄소녹색성장 빛난다 |
| IT기술 농업접목 에너지절감 및 상품성향상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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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6일 (화) 00:20:10 |
한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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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화훼류 LED(발광다이오드)전조등을 활용한 에너지절감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 저탄소 녹색성장에 불을 밝혔다.
광탄면 분수리 신대영 농가 하우스 10a에 지난 10일 설치 완료한 LED전조재배 시설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 응용기 전문업체인 비엘텍에 기술이전해 전국적으로 농가에 보급중에 있는 첨단농업시설이다.
이 시설은 백열등보다 수명이 10~30배 길고 백열등과는 달리 열이 나지 않으며 광효율이 90%높아 에너지절감효과가 탁월하다. 따라서 에너지절감으로 탄소배출이 줄어들고 농작물 생산성 증대와 품질향상을 통한 농가소득증대가 기대된다.
시범농가인 신대영 농가는 "파주시 최초로 LED를 활용한 IT기술로 농업생산성이 기대된다."며 "금후 20a 국화 재배 전 면적에 설치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국화 재배시 LED를 활용하면 기존사용 백열등에 비해 80%에너지 절감효과와 함께 20%내외의 국화 초장(작물신장) 및 무게증가에 따른 상품성향상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 이라고 했다.
파주시에서는 앞으로 국가아젠다인 저탄소녹색성장에 발맞춰 LED를 비롯한 농업에너지절감사업을 확대보급 저탄소 녹색농촌건설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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