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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민방위 교육이 새롭게 달라진다 |
| 체험실습형 교육과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 과목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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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5일 (월)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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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는 체험실습형 민방위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최근 도시화와 환경변화에 따른 각종 재난이 다양화 ․ 대형화됨에 따라 '저탄소 녹색성장 및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과목을 추가하여 민방위대원들의 소양을 높일 예정이다.
이렇게 민방위 교육이 달라짐에 따라 시에서는 강사 간담회를 개최, 강사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앞으로 체험실습형 교육을 추진함에 있어 연구강의 발표와 교수기법 토의 등 민방위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재난안전관리과장(안원준)은 "작은 관심과 준비로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체험실습형 민방위 교육을 받은 대원은 알게 될 것"이라며, 강사들의 적극적인 체험실습형 교육을 주문하였다.
고양시 민방위 체험실습 강사진은 4개 분야 8명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소양강사 2명(김성호, 유재영), 화재예방 2명(이자명, 강인환), 화생방방호 2명(김형락, 박금성), 심폐소생술 2명(민광식, 고병무)이 교대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지난해 9월 민방위 대원들이 직접 체험과 실습을 할 수 있도록 행신동에 소재한 민방위교육장을 '체험실습형 민방위교육장'으로 조성하였다고 밝힌바 있다.
체험실습형 민방위교육장은 국․도비보조사업으로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6개의 테마를 주제로 구성하였다.
체험실습형 민방위교육장은 지난해 9월부터 시험 가동하여 체험실습 교육을 받은 민방위대원은 "정말로 교육다운 교육을 받았다.", "지루하지 않고 좋았다." 등 좋은 평가를 하였고, 강사 또한 "교육생들의 호응도가 좋고 적극적으로 체험과 실습에 임하기 때문에 교육 효과가 높다."고 평가하였다.
교육장 1층은 교육생들이 자연스럽게 자연재난 ․ 인적재난과 관련된 각종 영상물을 12개의 모니터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홍보관을 마련하였고, 지진체험실습장은 모션시뮬레이터를 통해 지진규모별로 지진을 체험하고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심폐소생술 체험실습장은 각종 행사시에도 기존 객석 및 무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2층에는 화생방 체험실습장과 화재진압 체험실습장 및 연기피난 체험실습장이 있으며, 또한 2층 테라스에 구조타워를 설치하여 완강기와 구조대를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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