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군산시 , '산단활성화'전 행정력 올인 |
- 미착공기업 조기투자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유도
- 대체입주 및 금융지원책 등 다양한 지원방안 강구 |
|
 |
2010년 03월 15일 (월) 00:20:10 |
채민철
|
 |
|
|
군산시가 올해 시정 최우선 과제를 '산단활성화'에 두고 100% 분양완료된 국가산업단지의 공장 가동율을 높이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 미착공업체 조기투자 유도를 위한 본사 방문독려를 실시한다.
그간 군산시는 '50만 국제관광 기업도시'로 도약을 위해 대규모 기업인 현대중공업을 비롯하여 두산인프라코어 등 국·내외 366개 기업체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등의 사유로 투자를 미루고 있는 미착공업체를 대상으로, 군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조기착공 유도를 위한 입주계약 경과 연도별 공장 착공유도 시스템을 구축하여 착공유도 공문발송, 서한문 발송, 방문독려, 관련법 조치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09년 4월과 7월, 12월, 3차례에 걸쳐 투자규모, 고용효과가 큰 기업체를 대상으로 160개 업체의 본사를 방문, 투자독려를 실시한 바 있으며, 그 결과 투자계획이 미정이거나 투자를 취소하고자 하는 15개 업체에 대해 산단공에 계약해지 및 특별관리를 요청하였고, 이들 업체는 세대에너텍, 엠피테크 등 새로운 업체로 대체입주 결정 되었다.
또한 3월11일부터 명인기계, 에이제네시스 등 7개 기업 토지반납분에 대하여 분양공고에 들어갔으며, 이번 대체입주는 바로 착공 가능한 실수요자에게 제공되어 실질적인 산단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군산시는 4차에(분기별) 걸쳐 착공시기별로 구분하여 적극적인 투자유도에 나설 계획이며, 3월 15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에 걸쳐 실시하는 2010년 1차 방문독려는 지난 2009년 방문한 업체 중 2010년 상반기 중 착공계획을 가지고 있던 70개 업체가 그 대상이다.
현재 군산 관내에는 889개의 업체가 입주한 상태이며, 현재 가동중인 업체는 666개, 착공중인 업체는 57개, 미착공 업체는 166개이다.
이들 166개 미착공업체는 대부분 2010년과 2011년에 착공계획을 가지고 있어, 군산시의 올해 최대목표인 공장가동율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군산시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산단공, 자유무역지역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미착공업체의 투자계획 시기별 특별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독려 및 금융지원정책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계획보다 앞당긴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며, 공장착공 및 가동시 지역업체 참여 및 지역주민 인력채용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실질적으로 군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
|
|
|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