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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건강관리 자원봉사자 '손마사지 교육'에 호응
2010년 03월 12일 (금) 00:20:10 장인진
   
 
용인시 처인구보건소가 지난 11일 보건교육실에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손마사지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습득해 실질적인 치료분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처인구보건소 자원봉사자들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승재 고려수지침요법학회 용인시지회장이 손 마사지 이론과 실기, 대상자 실습 등으로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인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을 비롯해 4월부터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처인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리는 '홀로어르신 모임의 날' 참여자 전원에 손 마사지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처인구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수요자 증가에 맞춰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에 하반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처인구보건소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에 현재 192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며 말벗 서비스, 밑반찬 지원, 가사지원, 외출지원, 이미용 및 목요서비스 호스피스 간호 및 간병 지원, 진료 및 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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