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시설물 및 자동차에 대한 2010년 제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고지서를 발송하고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소비․유통 과정에서 환경오염 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점포․사무실․수상건물 등 시설물 연면적 160㎡ 이상인 건물의 최종 소유주 (2009.12.31기준)와 경유자동차(2009.7.1 ~ 12.31사이 경유사용)의 소유주에게 부과되며, 시설물은 건물 내 용수 및 연료사용량의 기준으로 자동차는 소유기간 일수로 일할 계산하여 부과된다.
납부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정부 또는 사업자가 시행하는 대기·수질 환경개선 비용의 지원, 환경 오염방지 사업비의 지원 등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투자재원으로 사용된다.
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을 이달 말인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5%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독촉기간이 지나면 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자동차, 건물, 토지 등 재산을 압류하게 된다.
구는 구민들이 납기 내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맑은환경과(자동차:☎2670-3448,3450), (시설물:☎2670-3449,3451)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