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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신기술(NET), 2009년 역대 최고실적 달성 |
| 1997년 환경신기술 제도 도입후 현장적용실적 총 3조 1,991억원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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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11일 (목) 00:20:10 |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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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환경신기술(NET) 제도를 통해 2009년까지 인증된 321건 중 226건이 환경기초시설 등 8,450개 공사 현장에 적용되어 총 3조 1,99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환경신기술제도(New Excellent Technology)'는 국가에서 환경기술을 평가하여 우수한 기술에 대해서는 신기술인증서 또는 기술검증서를 발급하여 기술사용자는 신기술을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기술개발자는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할 수 있게 하여 신기술 개발 촉진 및 환경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제도(1997년 도입)를 말한다.
수질 개선 관련 기술이 142건(62%)으로 가장 많았으며, 실적은 2조 3,431억 원에 달했고, 폐기물 관련 기술이 57건(26%) 공사금액 6,961억 원, 대기 등 기타 분야 기술이 27건(12%) 공사금액 1,599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2009년에는 1,880개 현장에 적용, 공사금액 5,834억원의 실적으로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2008년 실적인 4,505억 원에 비해 29.5% 증가하였으며, 환경신기술 현장적용실적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주)뉴로스의 '공기부양베어링 기술을 적용한 오·폐수 처리장 포기용 송풍기의 냉각운전 및 소음 저감기술'이 적용된 송풍기가 미국 등 3개국, 46개 현장에 수출되어 1,188만US$를 수주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또한, (주)한화건설이 '유입흐름제어기법과 슬러지 가용화조를 이용한 슬러지 감량형 하수고도처리기술(DFⓢ-MBR)'을 적용하여 환경관리공단에서 발주한 '파주시 금촌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수주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영권 환경신기술평가팀장은 "활용실적이 증가한 것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조에 맞추어 신기술의 현장적용 향상을 위한 정책 개선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환경신기술의 개발과 활성화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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