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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배우자' 환경꿈나무 교육 참여율 날로 증가
시흥시, 생활 속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초록배움터 운영』
2010년 03월 09일 (화) 00:20:10 황해경
   
 
시흥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초록배움터'가 실수요자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교육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록배움터는 1999년도부터 2009년까지 339회 16,500여명의 학생 및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2월 현재 570명이 신청하는 등 참여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과 시민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초록배움터는 대부분 초. 중.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흥시의 다양한 생태환경학습장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재 및 교통편 지원 등 학습에 필요한 사항을 시에서 지원함으로써 교실에서 체험할 수 없는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또한, 지난 2007년부터는 이동이 어려운 학교나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환경보존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관내 환경단체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강사를 초빙해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방문교육도 실시함으로써 환경보호 실천의식 함양 등 교육효과를 높이고 있다.

시는 초록배움터에 더욱 더 많은 시민·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다양한 학습터를 모색하고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같은 흥미 있는 전문 프로그램 개발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생활 속에 실천해 나가는 환경꿈나무 교육에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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