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최근 시행하고 있는 외국인을 위한 야간민원 처리제와 여권민원 야간서비스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일반 증명민원 업무도 추가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현재 시행중에 있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민원업무처리제(매주 화요일 18:00~21:00)를 보다 많은 민원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요일을 추가확대 실시하며 취급업무는 통합증명19종, 어디서나민원 317종과 출생, 사망, 혼인신고 등 35종이다.
구에서는 지난 8월에 개소한 다문화빌리지센터내(대림3동 소재)에 외국인대상 야간민원 창구를 개설하고 11월부터 매주 목요일 근무시간 이후 저녁 6시~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일과시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퇴근 및 야간을 이용 여권민원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매주 목요일에 여권민원실을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근무시간 중 업무처리가 곤란한 직장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민원서비스를 점차 추가확대 실시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다양한 행정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