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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 문화재주변 불법행위 지도 단속실시
2010년 03월 08일 (월) 00:20:10 김종완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사적 제198호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서오릉 주변에서 영업신고 없이 무신고 일반음식점 영업을 하고 있는 7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 점검에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야외 테이블 설치 등 영업장 무단확장 행위, 먹고 남은 음식물 다시 사용, 업소에 종사하고 있는 종사원들의 개인위생상태, 영업장내 가격표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구는 앞으로도 봄철 행락객이 많이 찾는 관내 문화재 및 유적지 주변의 음식점 200여 개소에 대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본격적으로 다가오는 봄철 나들이에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북한산, 행주산성, 서오릉, 서삼릉주변 등을 집중 단속해 위반 업소에 대하여 사법기관 고발과 병행하여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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