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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부시맨의 유전자 지도 나왔다!
2010년 03월 08일 (월) 00:20:10 편집국
남아프리카 원주민인 산족, 츠와니족, 은구니족, 반투족의 유전자 지도가 공개됐다. 아프리카·미국·호주 공동연구진은 각 부족의 80살 이상 원로 5명의 유전자 지도를 분석해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했다. 여기에 따르면 아프리카인의 유전적 다양성은 매우 풍부하고, 특히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부족의 유전적 차이가 유럽인과 아시아인의 차이보다 훨씬 컸다.

이번 연구에서는 변종유전자 130만개도 새로 발견됐다. 그 중에는 뼈 속의 미네랄 농도를 높여 뼈를 단단하게 만드는 유전자도 있고, 염화이온을 다시 흡수해 몸의 수분과 염도까지 조절해주는 유전자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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