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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기업들 해외수출길 활짝! |
| 안양시 다음달 INKE 초청 수출촉진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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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3일 (수)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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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재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개척에 청신호가 켜졌다. 안양시가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으로 유망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해주기 위한 INKE 초청 수출촉진상담회를 다음달 4일과 5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INKE(한민족글로벌 벤처네트워크)는 지난 1999년 11월 KOVA(벤처기업협회)와 KASE(재미기업협회)를 중심으로 설립, 우리나라 대기업 출신 기업인과 미국이민 2세들로 구성돼 있으며 해외 한인 간 비즈니스 창출과 국내외 투자자 유치 및 사업제휴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안양지식산업진흥원에서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수출촉진상담회에는 아시아지역 8개국(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중국, 대만) INKE 의장들이 참석, 해외현지 시장동향과 진출 전략에 대한 세미나 및 수출상담서비스를 벌이게 된다.
또한, 수출과 관련해 중점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기업은 직접 방문해 실사도 벌일 계획이다.
특히, 4일 첫날에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마케팅 지원을 골자로 하는 안양기업 수출 및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협약을 시와 체결할 예정이다. 따라서 안양소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 지속적인 도움이 이뤄질 전망이다.
수출촉진상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안양소재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안양지식산업진흥원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신청서는 시 또는 안양지식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관내 유망기업들에게 해외진출 길을 열어주고 글로벌 경제에 부응하고자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기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권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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