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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홈100만호(태양열, 태양광) 보급사업 보조 실시
2010년 01월 13일 (수) 00:20:10 김종완
 고양시에서는 고유가시대 및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그린홈100만호 보급사업'과 연계하여 태양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려는 고양시민에게 자부담의 일부(200만원)를 보조해주기로 했다.

 태양광발전설비는 단독주택의 옥상에 태양전지판을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로 사용된 전력 외 잉여전력은 한전에 역송·판매하여 다음달 요금에서 차감되어 설치자는 전기사용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태양열발전설비는 옥상에 집열기를 설치하여 흡수된 열을 이용, 급탕이나 난방(온수우선, 난방보조)을 생산하는 장치로 온수를 많이 쓰는 가정에서는 효율적일 수 있다.

 이번 고양시에서 추진하는 태양열, 태양광 보급사업 보조금 지원은 전체 설치비용의 50%는 정부에서 보조해주고 자부담의 50%중 200만원을 고양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등기부상 용도가 단독주택이고 한전과의 계약종별이 주택용인 관내 단독주택소유자면 가능하다.

 시에서는 올해 선착순으로 40가구만 지원하며, 설치희망자는 신청서류(현장사진, 등본 등)를 시청 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의 효과가 크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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