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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제2의 인생을 설계한다
당당하게 나이 드신 어르신들의 학사 물결! 노후 걱정 제로!
2009년 11월 09일 (월) 00:20:09 백경희
서울시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인 「9988 어르신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제2의 인생을 위한 지적 호기심 해결 등 노후준비 교육인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수료식을 9일,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제1기 800여명 수료, 제2기 700여명의 수료에 이어,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여 교육기간이 종료된 400여명이 수료할 계획이며, 수료식은 식전행사로 "하모니카 연주"와 "한국무용"으로 자축공연 진행 후 수료증 전달, 개근상 수여, 교육수료자 사례발표, 단체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장차 도래하는 노인인구 1백만시대(2011년), 고령시대(2019년 노인인구 14%)를 대비하며, 노후생활 준비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를 금년 3,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운영기관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시니어아카데미, 한국씨니어연합에서 제3기 1,000여명을 교육 중이다.

교육은 노인의 역할과 바람직한 노년상, 노후생활설계, 노년기 여가활용, 건강관리, 재산관리, 혼자되기 위한 준비, 생활법률 상식 등 노후의 충실한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 참가에 대한 문의는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기관이나, 서울시 어르신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고령사회를 앞두고 아무런 준비 없이 노년을 맞이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스스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준비를 위한 역량강화교육인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를 2008년 780명, 2009년 3,000명에 이어 2010년에는 5,000명으로 확대하며 교육내용도 보완 ․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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