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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팔당호 유입지천 관리에 "팔 걷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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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15일 (화) 00:20:08 |
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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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 249-6972)는 수도권 2,400만 주민의 중요한 상수원인 팔당호의 1급수 달성을 위하여 팔당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직접 유입되어 수질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우산천에서 지난 11일 관할시․군, 유관기관, 환경NGO,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천(枝川)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경기도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을 '지천 정화의 날'로 지정하고 관할 시군, 유관기관, 환경NGO, 지역주민 등과 함께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직접 유입되는 진중천, 가정천 등 15개 지천을 순회하며 오염원 실태 파악, 은폐․적체되어 있는 영농 및 생활쓰레기 수거, 인근 경작농가의 비점오염원 유입방지 계도, 상수원보호구역내 불법행위 지도․단속 활동 등을 병행하며 하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팔당호 유입지천 수질을 정기 측정 및 관리하여 수질악화 지천에 대한 원인 분석 및 대책을 수립하고, 행락철에 대비하여 일몰 전까지 순찰 활동을 시간을 연장하여 행락객이 많은 팔당호 유입 지천의 불법 쓰레기 투기행위를 강력히 지도․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 관계자는 “팔당호가 수도권 주민들의 생명수인 점을 인식하고 지역주민은 물론 팔당유역 친수공간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모두 상수원보호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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