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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2008년 04월 10일 (목) 00:20:08 류준상
성동구! 5월 31일까지 관내 73개 사업장 일제 점검 실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해지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오는 5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건설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73개소이며, 이들 사업장에 대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변경)신고 의무 이행여부, 방진벽 및 세륜 시설 설치 및 공사장 내 살수조치 등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의 설치 및 조치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와 건설공사장을 오가는 토사운송차량에 대한 세륜 및 측면살수 후 운행 여부, 적재함 덮개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비산먼지 발생(변경) 신고 의무 불이행, 세륜, 살수조치 미비 등으로 적발된 업체에는 과태료 및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이 부과된다. 또 방진벽 등 필요한 시설을 갖추지 않은 사업장은 고발 조치(최고 300만 원 이하의 벌금)하고 벌금형 이상 확정판결을 선고받은 건설업체는 조달청 등 공공건설 공사 발주기관에 통보 해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시 환경 분야 신인도 평가항목을 감점 받도록 할 계획이다.
김용인 맑은환경과장은 “봄철 각종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며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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