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자연자원 이용 친환경 대체에너지 개발 전문기업, '윈이스'
2008년 04월 08일 (화) 00:20:08 전민선
   
 
인류 문명의 역사는 불의 발견을 시작으로 줄곧 에너지의 개발 및 이용과 함께 해 왔다. 또 문명이 현대화되면서는 에너지 과학이 인간 생활에 필수불가결한 첨단 문명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러면서 에너지 문제는 경제 문제와 결부되기 시작하였고, 환경 문제 등 새로운 문제를 양산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간의 의견 다툼으로 심지어는 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에너지로 인하여 발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정책적인, 또 과학적인 해결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에너지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려는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 중 하나가, 화석 연료의 고갈에 대비한 대체 에너지 개발일 것이다. 매장량이 제한되어 있는 데다 각종 환경오염의 근원이 되고 있는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의 화석 연료를 대체하기 위해 무한, 무공해의 자연자원을 이용한 에너지 개발 연구가 세계 각국을 통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김정술 대표가 이끌고 있는 W.E.S는 대체 에너지 연구 및 개발을 바탕으로 친환경 사업의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 그 대표적 사업이 '주택에너지 절감시스템' 및 '냉방시스템 3단 분배기'의 연구, 개발이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에어컨의 냉방 원리는 공기 냉각 장치를 통해 냉각된 공기를 실내에 강제 순환시키는 방식. 이 경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어 경제적 부담이 크고, 순환되는 냉각 공기는 매우 건조한 상태로 각종 기관지염 등의 냉방병을 유발시킨다. 한편 기존의 난방 방식은 보일러나 히터를 작동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안 그래도 건조한 겨울철 공기를 악화시키는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W.E.S가 개발한 '주택에너지 절감시스템'은 100% 자연 에너지 원료를 가지고 냉방과 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태양광 및 풍력을 활용하여 자체 생산된 에너지를 땅과 물에 가하여 지열과 수온을 조절, 냉난방이 가능하게 하는 것. 석유 및 석탄 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비용도 저렴하고 공해 문제도 해결될 뿐 아니라 냉난방 유지력도 뛰어나다. 또한 이미 버려진 물을 모아 사용하므로 친환경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이 중 냉방시스템(특허 100774241호)은 기존 보일러 시스템에 딸린 실내 바닥배관에 차가운 물을 흘려보내는 원리. 여기에 냉방 효과를 높이려면 기존의 바닥 설비 외에도 천장 및 벽체에 배관을 설치할 수 있다.
한편 지열을 활용하는 냉난방시스템(특허 제10-2007-120130호)은 실내기, 땅속 열교환부, 그리고 둘 사이를 연결하는 덕트 등의 설비로 구성된다. 열교환부를 지나는 공기를 압송 팬을 통해 실내기로 강제 압송하는 원리다. 여름에는 시원한 공기를,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를 연료나 에너지를 따로 투입하지 않고도 건물 안에 유입시킬 수 있는 것이다.
W.E.S가 주력하고 있는 또 하나의 주택 에너지 절약 시스템은 '냉방시스템 3단 분배기'(특허 제10-2008022273호). 유체분배유니트을 사용한 이 시스템은 냉난방 설비 각각의 밸브에 미치는 수압 측정용 압력게이지에 착탈식 복수게이지를 포함시킴으로써 난방배관의 길이와 관계없이 난방수의 수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원리다. 따라서 방의 크기와 관계없이 1개의 난방배관으로 충분하고 분배 밸브의 개수도 줄일 수 있으며, 원가절감, 누수 등 고장도 최소화시킬 수 있다.
W.E.S의 건물 내부의 공기를 조절하는 시스템으로 공기 자체를 냉각, 가열해서 내보내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곰팡이나, 세균, 냉·난방병 등의 문제가 없다.
한편 W.E.S는 최근, 제주도에 수풍지열과 원이스라는 자회사를 설립하여, 강수량이 많고, 일조가 좋으며, 바람이 많은 제주도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자원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수풍지열은 제주도의 빗물을 회수, 이를 해외로 수출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고 원이스는 300∼700m의 고지대를 하나의 벨트로 묶어 네덜란드식 친환경 주택 단지로 조성하고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시범 활용하는 중이다. 한편 고사리를 재배, 이의 가공 과정을 거친 제품은 특산품 화하여 특판을 통해 전국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W.E.S의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개발은 이들의 친환경 사업의 첫걸음에 불과하다. 현재 봄철이면 당연하다는 듯 기승을 부리는 황사 피해에서조차 자유로운 청정지역 구성 기술에 대한 특허가 출원 중에 있다. 무한한 환경 에너지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는 W.E.S는 제주도 단지와 같은 친환경 단지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의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W.E.S 측은 국적에 관계없이,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 아니 모든 생물이 걱정 없이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W.E.S는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믿음직한 포부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그들의 노력이, 인간에게 환경 에너지만큼 무한한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 많은 환경단체와 관련 업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