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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수소연료전지 보급 본격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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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07일 (월) 00:20:08 |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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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 친환경에너지 선언” 1주년인 지난 4월 2일 시청별관 (후생동 입구)에 수소연료전지 2기를 설치,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소연료전지란,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와 공기 중 산소의 전기화학적 반응을 이용하여 에너지(전기와 열)를 생산하는 것으로 수송·발전·가정·휴대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한 신에너지이다.
수소연료전지는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터빈발전방식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으며(26%) 소음이 없고 온실가스 발생이 적은(40%)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현재는 도시가스 등 화석연료에서 수소를 생산하고 있으나 향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물 분해를 통해 수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는 설치면적을 적게 차지하며 기존의 도시가스 공급 망을 활용할 수 있는 등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의 활용 및 발전가능성이 큰 신에너지이다.
정부에서는 2007년도에 가정용 수소연료전지(1kW급) 1단계 모니터링 사업(40기)을 추진한 바 있으며, 2008년도에는 2단계 모니터링 사업으로서 전국에 연료전지 70기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서울시는 2008년도 모니터링 사업에 참여하여 전체 70기 중 30기를 서울시내에 설치키로 하였으며, 이 계획에 따라 올해 사업 중 처음으로 서울시청 별관에 수소연료전지가 설치되었다. 시청별관에 이어 올해 말까지 보건환경연구원, 인재개발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의료원 등 모두 15개소에 2기씩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시 모니터링 사업예산(39억8천만 원)은 국고지원금(30억 원)과 서울시 기후변화기금(9억8천만 원)으로 충당한다. 서울시는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가정용 수소연료전지 이외에도 수송용(수소연료전지차량, 수소스테이션) 및 발전용(대용량 전력생산) 연료전지에 대한 지원과 보급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설치되는 장소
1 서울시청별관 후생동
2 서울시청남산별관
3 서울시인재개발원생활관
4 보건환경연구원청사
5 암사아리수정수센터정문근무실
6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잠실 주경기장
7 신내차량사업소검사고
8 서울시립대학교자연과학관
9 서울의료원관리실
10 COEXCOEX Mall
11 강동구음식물재활용센터
12 동작구구청사
13 도봉구청직원식당
14 금천구구청사
15 포구망원1빗물펌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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