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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구 외국인은 어디에서 왔고, 어느 동네에 살고 있을까?
2008년 03월 20일 (목) 00:20:08 백경희
   
 
영등포구, 각종 통계자료볼 수 있는 홈페이지 구축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수는 지난 1997년도에 총 2,000여명에 불과했다. 이후 10년간 외국인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2006년도에 20,000여명을 넘어섰다.
구는 관내 외국인들의 주요국적은 현재 대림동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중국계 외국인들로 구로공단과 가까운 입지적 여건 때문에 직장을 얻고자 하는 조선족, 중국동포 등이 자리 잡고 살면서 가족이 형성되어 중국계외국인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외 영국계, 미국계 외국인들은 여의동과 신길동등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등포구는 다양한 통계정보를 주민들이 손쉽게 얻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은 구정운영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영등포통계홈페이지(www.ydp.go.kr/stat)'를 구축하였다.
홈페이지의 통계연보를 통하여 구의 인구추이, 사업체수, 외국인 현황등 다양한 자료를 검색해볼 수 있으며, 통계로 보는 영등포의 하루, 도표로 보는 영등포, 각종 통계관련 사이트 연결 등 다양한 통계정보를 제공하고, 구정 운영의 각종 기초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각 부서별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개편함으로써 활용도에 따라 메뉴를 통합하고 불필요한 메뉴는 삭제, 재배치하여 주민들의 이용을 편리하게 개선했다.
앞으로도 영등포구는 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불편사항을 반영하고, 통계연보 등의 자료 이용이 편리하도록 전자북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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