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일(현지시각) 독일 뮌스터 소재 프라운호퍼 배터리셀생산연구소(FFB)에서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과 순환경제 분야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
|
| ▲ 지난 2일 독일 뮌스터 현지 프라운호퍼 배터리연구소(FFB)에서 한국환경공단 문갑생 자원순환이사를 대신해 참석한 김성민 환경성보장처장과 프라운호퍼 옌스 튀브케(Jens Tübke)소장이 서명된 협약서를 교환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협약에는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와 옌스 튀브케(Jens Tübke) 프라운호퍼 FFB 소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프라운호퍼의 배터리 연구 기술과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험분석 인프라를 연계해국내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됐다. 양 기관은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부터 재생원료의 품질 검증까지 배터리 순환이용 전 과정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분야는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기술 ▲재생원료 인증·품질 검증 방법 ▲EU 배터리법 규제 대응 연구 등을 중점적으로 협력하고, 세부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해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
 |
|
| ▲ 지난 2일 독일 뮌스터에 위치한 프라운호퍼 배터리연구소(FFB)에서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양 기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프라운호퍼 FFB는 실험실 연구부터 양산 전 단계의 시험생산까지 수행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어 공동연구 성과가 클러스터 실증을 통해 국내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인프라를 활용한 R&D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재활용 기술 고도화와 EU 규제 대응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