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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숲과나눔 1인가구솔루션센터(센터장 박민선)와 ㈜이림소(대표 고하정)가 지난 9월 30일,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연결망 회복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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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숲과나눔 1인가구솔루션센터(센터장 박민선), ㈜이림소(대표 고하정) (사진제공=숲과나눔)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와 현장을 연결하여 공원·공공장소·광장·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사회 공공 공간을 사회적 연결을 촉진하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와 정책 솔루션을 함께 개발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적 연결 활성화를 위한 공원·녹지·공공장소 활용 정책개발 ▲관련 조사·연구 및 연구 결과 확산 ▲연구와 데이터에 근거한 연결 및 고립 예방 프로그램 개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사회 내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 모색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1인가구솔루션센터는 1인 가구를 둘러싼 사회변화와 사회적 고립 해결 및 연결 활성화 등의 과제를 연구하고, 다양한 전문영역 및 현장과 협력해 정책과 실천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전문기관이다. 연구와 정책개발뿐만 아니라 전국 지역 현장과 함께 1인가구 지역사회통합과 사회적 연결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림소는 공원 녹지와 도시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분산된 데이터를 정책과 예산검토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로 전환하는 데이터기반 솔루션 기업이다. 생활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로 통합분석하고 공간별 활용방안 제안으로 연결하는 의사결정지원 솔루션 ‘GROVE’를 통해 지역 공간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1인가구 분포와 생활 특성, 공공시설의 접근성과 이용환경 등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해 1인가구의 사회적 연결을 촉진할 수 있는 공간과 지역의 특성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실제 정책과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민선 1인가구솔루션센터장은 "1인가구의 급속한 증가와 외로움 확산 문제는 최근 우리 사회의 대표적 난제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협력 모델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공동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현장적용 및 효과성 검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정책 현장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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