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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2026년 수도권 화학안전공동체 경영진 간담회 개최
수도권 34개 화학안전공동체 참여, 민·관 협력 안전관리 제도 발굴
2026년 09월 29일 (화) 14:25:54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29일, 한강청 3층 대강당에서 수도권 지역 주요 화학물질 취급 기업 경영진과 함께 '2026년 화학안전공동체 경영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29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수도권 화학안전공동체 경영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한강유역청과 수도권 화학안전공동체(협의회) 소속 회원사 경영진과 화학안전 관리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자율적인 화학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 현장의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한 논의가 다각도로 이루어졌다.

   
▲ 29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수도권 화학안전공동체 경영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화학안전공동체 운영 실적을 청취하고 있다.

간담회 1부에서는 수도권 화학안전공동체 대표 사업장인 LG디스플레이㈜에서 공동체 운영 실적과 연간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안전관리 활동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진 2부 '자유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기업 경영진들이 화학물질 취급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사고 예방의 핵심은 기업 경영진의 관심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에 있다"며, "앞으로도 화학안전공동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제도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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