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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성환, 기후대응위 ‘넷제로 앰배서더’로 위촉
MBC '나 혼자 산다' 속 평범한 하루에서 자신만의 즐거움과 가치를 찾는 모습, 탄소중립 캠페인 메시지와 부합
2026년 09월 29일 (화) 11:33:27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한성숙 국무총리, 이창훈 민간위원장, 이하 ‘기후대응위’)는 배우 구성환 씨를 ‘넷제로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구성환 씨는 앞으로 기후대응위의 탄소중립 공익광고와 온라인 콘텐츠, 캠페인 등에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촉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국민의 삶과 보다 가까운 이야기로 전달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후대응위는 2024년부터 일상의 작은 실천이 환경은 물론 개인과 사회에도 이익이 된다는 ‘그린이득’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에게 친숙한 홍보대사와 함께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발견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구성환 씨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요리와 청소, 장보기, 이웃과의 교류 등 꾸밈없는 생활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공감을 얻어왔다.

기후대응위는 평범한 하루에서 자신만의 즐거움과 가치를 찾는 구성환 씨의 모습이 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메시지와 잘 어울린다고 보고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이러한 구성환 씨의 매력은 오는 11월 선보일 탄소중립 실천 공익광고에도 그대로 담긴다.

공익광고는 구성환 씨의 하루를 따라가며 무심코 지나쳤던 생활 속 ‘그린이득’을 하나씩 발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은 특별한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하는 선택과 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구성환 씨는 “많은 분들이 제가 보여드린 평범한 일상을 좋아해 주신 덕분에 뜻깊은 역할을 맡게 된 것 같다”며 “저부터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찾아 실천하면서 더 많은 분들이 탄소중립을 가깝게 느끼고 함께할 수 있도록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의 노력뿐 아니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구성환 씨의 친근하고 진솔한 매력을 통해 탄소중립이 누구나 생활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실천이라는 점을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행동이 모이면 우리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국민이 기후행동에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환경적·경제적 이득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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