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설 맞이해 여성결혼이민자들과 함께 만두빚기 행사
영등포구는 지난 4일 영등포문화원에서 설날을 맞이해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떡국에 들어갈 손만두를 빚었다.
이번행사는 관내 저소득모자가정, 여성장애인가정, 생활이 어려운 여성결혼이민자 가정 100세대를 선정해 손수빚은 만두와 떡국떡을 전달해주기 위하여 모인 것이다.
후원은 관내소재한 음식점 또순이네(양평동4가77-2, 대표 박옥순)가 후원했다.
구는 결혼이민자들이 낯선 한국땅에서 한국의 명절과 문화를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