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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지역 내 3곳의 습지에서 ‘어린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총 100회 운영한다.
회당 참여 인원은 30명이며, 유치원생과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탄천 태평습지생태원, 탄천 수내습지생태원, 운중천 판교 숯내저류지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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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지역 유치원생들이 탄천 수내습지생태원에서 수생곤충 관찰 중이다. |
‘습지는 중요한 자원이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이다’를 주제로 습지 생물을 관찰하고 자연환경을 살펴보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체험장별로 성남시 자연환경모니터 6명(총 18명)이 생태체험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현장 활동을 돕는다.
주변 식물을 활용한 꽃다발 만들기, 나뭇잎 낚시 놀이 등 다양한 자연 놀이 체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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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탄천 수내습지생태원에서 새 둥지와 번식과정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환경교육도시 에코성남 홈페이지에서 체험할 습지와 날짜를 선택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생태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태환경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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