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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지향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한정애·정희용)은 오는 26일(수),‘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ESS 등 유연성 자원 확대 방안’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력망의 수용 능력 부족에 따른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100GW를 보급하고 2035년에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는데, 재생에너지의 변동성과 송전망 확충 지연 등으로 출력제어가 빈번해지고 전력계통 운영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의 생산과 소비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ESS 등 유연성 자원이 전력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포럼은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ESS, 양수발전 등 국내 유연성 자원의 보급 현황을 살펴보고,‘3대 메가프로젝트’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와 확대되는 재생에너지의 변동성 완화를 위해 ESS를 효과적으로 보급·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안재균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ESS 등 유연성 자원 확대 전략과 대응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학계, 기업, 연구계, 시민사회, 정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하여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한정애·정희용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와 김성회 연구책임의원, 전은수·김소희 의원회원,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참석하며, 세미나 전 과정은 유튜브‘국회기후변화포럼’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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