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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실천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부산광역시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동시에 동물등록 및 펫티켓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전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키는 펫티켓」(우리의 배려가 모두의 행복이 됩니다.)이며, 펫티켓을 실천하고 있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찍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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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회 대상 수상작 제목: 동생을 기다리며. |
참가 대상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부산시민으로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을 소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은 동물등록증 1개당 1점으로 제한된다.
접수는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오후 6시까지 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kayeon1026@korea.kr)으로 신청서류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9월 중 심사를 거쳐 총 17편이 최종 선정되며, 시상 및 전시는 2026 위드펫스타 행사(10.3.~4. 화명생태공원 잔디광장, 감동진 나루터 앞)와 연계하여 10월 3일 개최될 예정이다.
대상(1명) 60만 원, 금상(1명) 40만 원, 은상(2명) 30만 원, 동상(3명) 20만 원, 입선(10명) 각 5만 원 등 총 27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후 연락이 불가하거나 시상식에 불참할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니 반드시 유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반려동물과(051-888-4855)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성숙한 펫티켓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부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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