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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축구와 환경을 접목한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 ‘수원FC와 함께하는 기후위기 탈출 대작전!’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수원FC 홈경기를 찾은 시민들이 축구를 즐기면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등 일상 속 환경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7시 30분부터 홈경기 전까지 진행되며 ▶탄소 감축 프리킥! ▶줄여라! 온실가스 ▶지구를 구하는 10분의 기적(3D 축구공 퍼즐) ▶양말목 축구공 키링 만들기 등 4개 체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썬크림 또는 전해질워터를 이벤트 선물로 제공한다.
수원FC 대학생 마케터의 ‘슈니 구출 작전’ 체험 부스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수원FC 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 사례 모니터링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를 함께 진행하여 친환경 스포츠 관람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수원FC 및 대학생 마케터,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스포츠 기반 ESG 협력 사례로 스포츠와 환경교육을 결합해 시민들의 기후행동 실천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관계자는 “축구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홈페이지(www.swdodream.or.kr)와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wdodre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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