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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립공원 굿즈 메이트’ 공식 출범
MZ세대 내국인부터 외국인까지, 총 20명의 SNS 인플루언스 위촉
2026년 07월 06일 (월) 15:21:23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K-등산’ 트렌드에 발맞춰, 국립공원 굿즈 상품 홍보와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을 선도할 SNS인플루언서 홍보단 ‘K-파크 굿즈 메이트(Goods Mate)’가 7월 4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K-파크 굿즈 메이트’ 모집에는 총 100명 이상의 SNS 인플루언서들이 지원했으며, 특히 팔로워 1만 명 이상의 영향력 있는 등산/아웃도어 전문 인플루언서들이 다수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최종 선정된 20인은 등산/아웃도어 관련 콘텐츠 제작 역량과 국립공원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검증받은 이들이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단은 내국인 10명, 외국인 7명, 그리고 내부 직원 3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시각과 관점에서 국립공원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7월 4일 개최된 발대식을 기점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국립공원의 굿즈 상품과 지속 가능한 올바른 탐방문화 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홍보단은 활동 기간 동안 매월 단체 산행 및 개별 활동을 수행하며, 국립공원 굿즈 홍보와 더불어 공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공원 관리 정책을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SNS채널에 게시한다.

   

내국인 그룹은 굿즈의 감성적인 활용법, 외국인 그룹은 ‘K-등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내부 직원 그룹은 굿즈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등 그룹별로 특화된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문정문 국립공원공단 생태디자인실장은 “이번 ‘K-파크 굿즈 메이트’ 운영을 통해 참신하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널리 확산하여, 국립공원 굿즈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탐방객들에게 국립공원 방문을 상징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발대식 이후에는 전국의 다양한 국립공원 굿즈상품을 한 곳에서 모두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단 최초의 본사 직영 국립공원숍 1호점 개장식을 병행하여 시행하였다. 국립공원산악박물관 내에 위치한 국립공원숍은 현재 온라인 위주로 판매되고 있는 굿즈 상품을 현장 체험 후 즉시 구매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탐방객들의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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