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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여름철 식중독 발생 증가 개인위생 실천 당부
2026년 07월 03일 (금) 15:18:03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기온 습도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세균성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음식의 보관과 조리뿐만 아니라 올바른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손 씻기와 위생적인 조리 습관만으로도 식중독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과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 손 씻기는 화장실 사용 후, 음식 조리 전·후, 식사 전, 생고기·생선·달걀 등을 만진 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또한 조리 시에는 생식용 식재료와 가열 조리 식재료를 구분하여 취급하고,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 사용하거나 사용 후 충분히 세척·소독하고 조리자는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방수 밴드와 위생장갑을 착용하는 등 위생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며, 남은 음식은 신속하게 냉장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냉장식품은 실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은 특별한 방법보다 일상 속 개인위생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올바른 손 씻기와 위생적인 식품 취급을 생활화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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