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한강유역환경청, 지방하천 재해복구 현장 점검
지방하천 복구 상황 및 재피해 방지를 위한 임시 복구시설 점검
2026년 06월 25일 (목) 15:31:32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포천시 왕숙천 지방하천 재해복구 현장의 복구 공정과 응급복구 구간의 임시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6월 25일 포천시 왕숙천 지방하천 재해복구 현장을 찾아, 포천시 관계자와 제방ㆍ호안 등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왕숙천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이다. 피해 직후 응급복구를 마친 뒤 올해 4월부터는 본격적인 재해복구사업을 9개 지구로 나누어 추진 중이다. 제방ㆍ호안 등 피해시설의 기능 회복을 목표로 전 구간이 착공되어 8개 지구는 2026년 7월 초, 1개 지구는 9월 준공될 예정이다.

한강청은 포천시에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본격적인 장마 전까지 재피해 우려가 있는 구간에 대한 현장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6월 25일 포천시 왕숙천 지방하천 재해복구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 구간의 임시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 준공 예정인 내리 1지구는 치수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시설을 우선 복구하고, 응급복구 구간의 임시 시설물 보강과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른 지류·지천의 홍수 취약성을 고려해 수도권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이 모두 마무리될 때까지 홍수기(6~9월) 동안 매월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복구 공정과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지방하천은 집중호우 시 피해가 반복될 우려가 큰 만큼 재해복구사업과 임시 복구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지역주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수해 재발 방지와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