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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한강청장, 홍수기 대비 환경영향평가 사업장 현장점검
2026년 06월 25일 (목) 13:07:54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홍수기(2026년6월21일~9월20일)를 맞아 25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소재 유진기업(주) 파주 석산개발사업장을 방문하여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상황과 홍수기 대비 침사지 및 가배수로 등 재난예방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세번째)이 25일 홍수기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소재 유진기업(주) 파주석산 개발사업을 현장점검하고, 채석진행 상황을 경청했다. <사진제공=ㅡ한강유역환경청>

해당 사업장은 사업규모가 축구장 60배 규모인 대규모 채석사업장이다.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흙탕물 및 토사가 하천으로 유출되어, 인근 주거지역의 침수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점검은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실시되었다.

이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채석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침사지와 가배수로 등 흙탕물 및 토사유출 예방시설의 운영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두번째)이 25일 홍수기 대비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소재 유진기업(주) 파주석산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부지내 설치된 토사유출 저감시설 등 재난예방시설의 운영상태를 점검했다. <사진제공= 한강유역환경청>

이어 채석완료 지역의 사면 안정조치와 수목 식재 등 단계별 복구계획 이행상황도 점검하였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현장에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철저히 이행하고, 홍수기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대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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