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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스타트업 의식주의(대표 윤태이)가 지난 19일 도곡역 역사 내에서 개최되는 ‘이롭게 함께 가깝게(ESG) 여성창업기업 상생홍보전’에 참가해 자사의 자원순환 기술과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통공사 도곡영업사업소, 서울시여성창업플라자,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 ESG실천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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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곡영업사업소와 서울시여성창업플라자, 의식주의가 함께 이롭게 함께 가깝게(ESG) 여성창업기업 상생홍보전’에참여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며 시민들에게 알렸다. (사진제공: 의식주의) |
도곡영업사업소의 ESG 실천 활동과 연계하여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여성창업기업의 브랜드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시여성창업플라자 입주기업 중 엄선된 5개사가 참여하며, 의식주의는 대표 기후테크 기업으로서 자리를 빛낸다. 의식주의는 버려지는 폐자원을 독자적인 기술로 고부가가치 원료화하는 원천 소재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닝랩(meaning-LAB)’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이번 홍보전에서 의식주의는 최근 성수 포코호텔과의 협업을 통해 폐침구를 업사이클링한 미닝랩 ‘그린펠트 와펜 키링’과, 금호리조트와 협업해 개발한 그린펠트 티슈케이스, 에코 패키징 백 등 기술 기반의 자원순환 제품군을 선보였다.
현재 서울시 여성창업플라자에 입주해 안정적인 스케일업을 이어가고 있는 의식주의는 최근 2026년 ‘사회적경제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며 원천 소재에서 소비재까지 아우르는 독자적인 순환경제 비즈니스의 공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윤태이 의식주의 대표는 “강남구 도곡역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의식주의가 구축해온 기후테크 기반의 무해한 루틴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여성창업플라자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성장한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자원순환 소비재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생홍보전에는 의식주의 외에도 주얼리, 옻칠공예, 기능성 러닝 양말, 니트공예 등 기술력과 상품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여성창업기업들이 참여해 ESG 가치와 여성창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