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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생물다양성의 날’ 주간 맞아 ‘숲을 살리는 발걸음’ 행사 추진
2026년 05월 22일 (금) 16:55:56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청장 박은식)이 ‘국제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지구 생물종 보호와 생태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숲을 살리는 발걸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 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2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숲을 살리는 발걸음 행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522명의 국민이 참여하는 ‘5.22km 걷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순천만 국가정원 등 전국 34개 국·공·사립 수목원 및 정원에서 5.22km를 걷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 산림청이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2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숲을 살리는 발걸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행사 기간 내에 장소와 관계없이 5.22km(약 8,000걸음)를 걷고 정보무늬(QR코드)로 걸음을 기부하면 생물다양성 증진에 동참할 수 있으며, 산림청은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손순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멸종위기에 처한 고산 침엽수종을 보전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생태계에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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