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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6년 05월 21일 (목) 16:26:17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21일 진주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에서 극한 호우·산사태·건축물 붕괴가 함께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과 진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 군부대, 민간단체 등 16개 기관의 관계자 400여 명이 참여했다.

   
▲ 안전한국훈련하는 모습.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하여 두드러지고 있는 극한 호우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기획되었다. 현장과 상황실을 연계하여 통신 및 보고 체계를 일원화하고, 재난에 효율적이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역 주민들이 훈련에 직접 참여해 재난대응 과정을 평가하는 국민체험단도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위기 대응 현장을 체험하고, 훈련의 실효성도 점검할 수 있었다.

   
▲ 훈련하는 박창근 원장 모습

박창근 원장은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집중 훈련하여 실제 재난 현장에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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