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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21일, 수도권 비점오염저감시설 약 150개소 관리자를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비점오염저감시설 유지·관리방안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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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광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이 21일, 한강청 대강당에서 열린 비점오염저감시설 대상 유지·관리 교육에서 참석자들에게 장마철 시설 적정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잦은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강우로 인한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하기 위해 준비됐다.
비점오염 관련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진행해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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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열린 비점오염저감시설 대상 교육에서 참가자들이 시설 적정 유지관리 방안을 교육받고 있다. |
교육 내용은 유지·관리 방안에 대한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돼 비점오염원 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비점오염저감시설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시설 운영 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장별 여건과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과정도 진행했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흘러든 비점오염물질은 여름철 녹조 발생 등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므로 각 사업장에서 사전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비점오염저감시설 적정 관리법을 철저히 숙지하고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적정 운영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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