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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장마철 대비 비점오염저감시설 유지·관리 교육
2026년 05월 21일 (목) 15:15:23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21일, 수도권 비점오염저감시설 약 150개소 관리자를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비점오염저감시설 유지·관리방안 교육’을 했다.

   
▲ 이진광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이 21일, 한강청 대강당에서 열린 비점오염저감시설 대상 유지·관리 교육에서 참석자들에게 장마철 시설 적정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잦은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강우로 인한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하기 위해 준비됐다.

비점오염 관련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진행해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21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열린 비점오염저감시설 대상 교육에서 참가자들이 시설 적정 유지관리 방안을 교육받고 있다.

교육 내용은 유지·관리 방안에 대한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돼 비점오염원 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비점오염저감시설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시설 운영 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장별 여건과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과정도 진행했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흘러든 비점오염물질은 여름철 녹조 발생 등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므로 각 사업장에서 사전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비점오염저감시설 적정 관리법을 철저히 숙지하고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적정 운영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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