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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안심알리미’ 확대로 학교 안전망 강화
초등학생 등·하교 안심알리미 운영 학교 및 이용 학생 증가
2026년 05월 07일 (목) 14:20:22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인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3월 기준으로 운영 학교와 이용 학생 수가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의 등·하교 상황을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학교 안전망 사업이다.

2025학년도까지는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2026학년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포함한 전 학년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비용을 부담하며 이용하던 학생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을 확대하면서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학교는 2025년 1,192교(88.6%)에서 2026년 1,242교(90.7%)로 늘었다. 이용 학생 수도 같은 기간 289,250명(42.3%)에서 585,777명(89.9%)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 현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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