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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의, 중소벤처기업부 ‘소셜벤처기업’ 인증 획득
2026년 04월 03일 (금) 09:34:00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후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의식주의(대표 윤태이)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오늘(3일) 밝혔다.

   
▲ 소셜벤처스퀘어에서 소셜벤처기업 인증받은 의식주의 윤태이 대표. (사진제공: 의식주의)

소셜벤처기업 인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로, 혁신 기술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적 활동에 기여하는 기업만이 인정받을 수 있다. 기술보증기금이 사회성과 혁신성 등을 12개 항목으로 평가해 인증 여부를 심사한다.

의식주의는 호텔 폐침구와 산업 재고 원단 등 도시형 폐자원을 고밀도 재생 소재인 ‘그린펠트’로 재탄생시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원 공유 및 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최근 중기부 ‘디딤돌 글로벌 R&D’ 과제 선정과 더불어 폐목재를 자원순환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원료화 기술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R&D 성과가 이번 소셜벤처 인증의 핵심 근거가 되었다.

자원순환 기술을 바탕으로 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 소재 브랜드 ‘미닝랩(meaning-LAB)’을 통해 환경 교육 키트와 기업 맞춤형 ESG 굿즈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15년 이상의 소재 개발 노하우를 담은 고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크림드(kreamd)’를 론칭했다.

윤태이 의식주의 대표는 “이번 소셜벤처 인증은 의식주의가 추구해온 기술 기반의 순환경제 모델이 사회적 임팩트와 혁신적 측면에서 모두 공신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재 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소셜벤처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식주의는 서울시 공식 공유기업 및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자원 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표적인 소셜벤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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