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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2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한강통합물환경센터와 팔당호를 방문하여 팔당호 녹조 발생 대비 현장점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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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2일, 팔당호 조류경보제 운영지점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
이승환 청장은 한강통합물환경센터 관계자들과 팔당호 조류경보제 운영지점 등 팔당상수원의 녹조 발생 상황과 녹조 분석을 위한 시료 채수 과정을 점검하고 녹조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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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이 2일, 팔당호 조류 시료채수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
기상청은 4월에서 6월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수온도 함께 높아지면 녹조가 조기 발생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한강통합물환경센터 관계자에게 철저한 녹조 예방 대응을 강조하며 녹조 적기 대응을 위하여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통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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