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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2026년 04월 01일 (수) 14:46:10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강릉시는 30일 오후 2시 강릉시 보건소 2층 보건 교육장에서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 교육을 했다.

   
▲ (사진제공= 강릉시)

피해방지단은 수렵면허 1종을 가진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농작물 피해를 유발하는 야생멧돼지와 고라니를 포획해 유해 야생동물의 개체 수를 조절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시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피해방지단을 운영할 계획으로, 활동에 대한 포획보상금 지급과 수렵보험료 지원 등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번 교육은 총기사고 사례 및 사고원인, 예방 대책, 포획관리시스템 위치 확인 시스템(GPS) 단말기 사용법,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피해방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했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예방 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피해방지단의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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