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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석유 최고가격제’ 안착 위한 대국민 현장 캠페인 추진
‘바가지요금 OUT! 가짜석유 OUT!’슬로건 아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나서
2026년 04월 01일 (수) 14:05:41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라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과 3일 양일간 지자체 및 시민단체와 함께 대국민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가운데)이 1일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지자체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석유 최고가격제’ 안착을 위한 대국민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바가지요금 OUT! 가짜석유 OUT!”이라는 슬로건 아래 4월 1일(수)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부산방향)와 4월 3일(금) 대전 신탄진휴게소(서울방향)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관할 지자체 및 소비자시민모임 등과 합동으로 전개하여 현장 홍보의 시너지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관리원은 국민들이 직접 주유소의 불법 행위 감시와 예방에 동참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휴게소 내 식당가 등 방문객 밀집 구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소비자신고 방법(홈페이지 www.kpetro.or.kr / 오일콜센터 1588-5166)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석유 최고가격제가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투명하고 합리적인 석유 유통 시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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