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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사재기 자제 당부”
2026년 03월 30일 (월) 16:48:43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강릉시는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하여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조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판매점에서는 구매 제한이 이루어지거나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강릉시는 현재 시민이 약 1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약 180만 9천 장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한 상태로,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다.

강릉시는 공식 누리집 및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 상황이 안정적임을 지속해서 안내하며 시민들의 불안 심리 해소에 주력하고자 한다.

아울러 신속집행 및 비상 관리 체계를 가동하여 종량제봉투 수급 관리에도 빈틈없이 하고 있다. 주요 조치로는 ▲지정판매소 대상 사재기 금지 안내 공문 시달 ▲사재기 적발 시 지정판매소 지정 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 ▲수급 상황 점검반 운영 및 불시 단속 강화 등이 포함된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사재기 행동이 오히려 전체 수급 불안을 가중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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