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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4월부터 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진행
2026년 03월 25일 (수) 13:21:56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월부터 공원을 생태교육의 장소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내 3개 공원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 과정은 계절별 자연환경에 맞춰 실외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생태 관찰과 놀이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수지생태공원에서는 4월 7일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가족, 어르신까지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아를 대상으로는 ’신나는 숲 놀이터‘,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숲 속 탐험대‘,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가족사랑 나눔의 숲‘이 운영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노인정과 주간보호센터 등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단체와 시설을 대상으로 ’그린 웰니스‘를 새롭게 선보여 진행한다.

용인중앙공원과 상갈근린공원에서는 4월 1일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숲 놀이터‘와 ’같이 놀자 생태놀이 숲‘이 운영된다.

   

주중에는 개인과 단체 프로그램이 구분되고, 주말에는 개인 참여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며, 5명에서 15명까지 소규모 체험단을 구성해 교육의 효과를 높인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https://resve.yongin.go.kr)에서 원하는 프로그램과 일정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라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태체험을 운영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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