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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봄철 앞두고 공원 810개소 해빙기 안전점검 완료
2026년 03월 25일 (수) 09:21:51 문홍주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관내 공원 810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점검에는 시 산하 공원사업소와 각 군·구 공원관리부서 등 총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봄맞이 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및 정비 내용은 ▲해빙기로 인한 지반 약화에 따른 산지형 공원, 급경사지, 옹벽 등 시설물의 침하 및 균열 여부 확인 ▲시설물 노후 상태 점검과 보수·교체·철거 조치 ▲안전을 위협하는 고사목 및 위험 수목 제거 등이다.

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공원 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관리를 통해 사계절 내내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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