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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인 BTS 공연과 관련해 대규모 인파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관내 주요 숙박시설 등에 대한 긴급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공연장 인근 도시철도 역사 주변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일산소방서장은 직접 일산서구 대화동 소재 ‘리치호텔’을 방문해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관내 119안전센터장들도 20개소 숙박시설을 찾아 화재 예방 지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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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소방서(서장 김진학)가 BTS 광화문 공연’대비 숙박시설 긴급 화재안전대책 추진을 했다고 밝혔다. |
또한 화재예방과에서는 이중 노후 숙박시설 5개소를 선정해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했다.
‘주요 점검 및 컨설팅 내용’
이번 대책은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피 여건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피난시설 유지관리: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및 복도·계단 내 장애물 적치 확인
피난로 확보: 화재 발생 시 원활한 대피를 위한 최단 피난 경로 점검
소방시설 점검: 소화설비 및 화재감지기 등 주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향후 계획 및 대비태세 강화’
일산소방서(서장 김진학)는 이번 BTS 광화문 공연에 이어,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3차례 예정된 공연에도 대비해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공연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약 12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빈틈없는 재난 대응 및 대비 태세를 구축하여 지역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