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고 장애인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자원봉사 교실”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 교실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9일에는 약 10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청소년 자원봉사 교실”이 실시되었고, 제2회“청소년 자원봉사 교실”은 오는 23일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이번 청소년 자원봉사 교실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자원봉사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 등을 일깨워주며, 장애인 바로알기 교육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참여 학생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여 출입문 열어보기 등의 체험을 해봄으로써 생활속에서 장애인이 격어야 할 불편을 경험해보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