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2월 13일 시민단체 대표, 교통전문가, 시의원, 운수업계 대표 등으로 구성된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노선조정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2007년 하반기 시내버스 노선조정(안)을 확정하였다.
하반기 시내버스 노선조정은 시민 및 자치구 건의사항, 운수회사 신청사항 검토사항 등 13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10건에 대한 노선조정안이 확정되었다
확정된 노선조정안 10건을 유형별로 보면 변경 3건, 단축 5건, 통합 2건이다.
금번 노선조정은 지역간 연계성 및 지하철과의 환승체계를 강화하는 등 이용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중복 노선은 폐지·통합하며 굴곡구간을 직선화하며, 대중교통이 취약한 지역에 버스노선을 연계함으로써 지역간 형평성 및 운행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노선조정이 이루어 졌다.
이번에 확정된 노선조정안은 대 시민 홍보 및 운행준비를 마친 후 1월 21일(월) 운송개시 할 예정이며, 단, 140번 및 471번 단축은 운행회사의 사정으로 추후 운행개시를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