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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태안반도 타르덩어리제거작업에도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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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07일 (월) 00:20:08 |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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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각 동에서도 태안 타르덩어리제거작업 봉사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6일 주말을 이용하여 양평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봉사자를 모집하여 기름유출 사고현장을 찾아가 복구작업을 벌였다.
서해안의 유조선 기름유출은 태안반도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제주도지역까지 타르덩어리가 떠내려가 전국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구는 남천우 양평1동장을 비롯하여 주민자치위원장, 자원봉사연합회등 총 130여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새벽차를 타고 태안으로 내려가 바닷가에 떠다니는 타르덩어리제거작업을 하기로 한 것이다.
구는 충남 태안 앞바다의 원유 유출사고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과 자연환경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지속적으로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복구작업을 돕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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