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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회복지담당 공무원들 눈보라 치던 태안바닷가에서!
2008년 01월 04일 (금) 00:20:08 백경희
   
 
안양시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안양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회장 ; 전상일) 2007. 12. 29 (토)에 휴일도 반납하고 약 20명이 기름유출 사고로 기름바다가 된 태안군 소원면 구름포 해수욕장”을 찾아 눈보라가 휘날리는 가운데 방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느낀 점은 우리나라가 큰 나라도 아닌데 이렇게 조직력이 떨어지고 기동성과 지휘계통에 문제가 많다는 것에 대해 평상시 쌓아온 훈련들을 제때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꼈다.
팀 스프리트훈련, 독수리훈련, 해양경찰대훈련, 예비군훈련, 민방위훈련, 해병대 훈련 등 여러 종류의 국가적 위기를 대처하기 위한 차원의 민,관,군 합동 훈련을 사고 발생 즉시 적용을 못시켰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평상시 훈련들을 동원하여 조치하였으면 이정도로 심각하게 확산되지는 않았을 거라는 게 순간적으로 떠올랐다.
“안양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수급자지원팀을 비롯하여 7개팀으로 구별하여 사회복지행정에 대한 연구 및 실천을 하는 모임으로써 평소에 사회복지 분야별로 심도 있는 지역사회복지 실천으로 저소득층 및 수급자를 위하여 찾아가는 복지행정으로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전상일 회장을 중심으로 2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짐은 물론 간간히 안양시 노인전문요양원등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타시군의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모임 보다 더 많은 열의를 갖고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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