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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시흥방재센터, 화학사고 예방 위한 합동 캠페인
2025년 10월 31일 (금) 10:15:53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10월 31일, 시흥시 정왕역 광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밀집한 시화국가산단 내 입주업체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캠페인을 했다.

   
▲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직원들이 31일 시흥시 정왕역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사고 발생시 국민행동요령 등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캠페인은 화학사고 주요 사고사례와 사고예방, 대처방법이 담긴 안내서 등을 나눠주며, 시민들이 화학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신속한 대처법을 알 수 있도록 진행했다.

특히, 시흥방재센터 전직원이 참여하여, 지역 내 화학사고 예방·대응을 위한 협업기관 간 업무교류와 유대를 강화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결의도 다졌다.

   
▲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직원들이 31일 시흥시 정왕역 광장에서 화학사고 예방 합동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인천·시흥·안산 지역의 화학재난 대응을 위해 2014년에 설치된 5개 기관 협업조직으로,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합동점검 등 사고 예방·대비·대응 및 복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이번 화학안전 캠페인으로 근로자와 시민의 화학사고 안전의식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한 화학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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