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수원특례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0대 설치
자원순환 체계 강화한다
2025년 10월 31일 (금) 09:55:10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투명페트병을 효율적으로 회수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10월부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장안·팔달·권선·영통구에 5대씩 총 20대를 설치됐다. 수원시청 별관 외부 공간, 일부 쓰레기 거점배출시설(세류2동, 매탄4동) 자원순환역 등 시민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설치했다.

   

무인회수기에는 생수병 등 투명페트병만 투입할 수 있다. 1인당 1일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휴대전화 번호로 인증 후 사용할 수 있다.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1개당 10포인트(1포인트당 1원)가 적립된다. 2000포인트 이상이 되면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해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사업은 시민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혁신의 시작”이라며 “수원시가 자원순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